기도와 묵상

2024.07.25 목요일 묵상

용찬이 2024. 7. 25. 20:15

민수기 7-8장

감독된 자들이 드린 헌물- 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 레위인을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다

 

*열두지파가 드린 동일한 헌물들*

장막(성막)이 거룩하게 구별된 날에, 열두지파 지휘관들이 드린 성막 

봉헌 예물과 매일 제단 봉헌 예물의 목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곱등잔에 관한 규례와 구별된 레위인의 정결 규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매일 짐승의 피비린내와 매캐한 연기속에서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고

깨닫는 자리에서 레위인으로 산다는 것, 예배자로 산다는 것이 복된 삶임을 깨닫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것처럼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삶을 봉헌하는 예배인 예배자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회개묵상*

모세는 어디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는가?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2)증거궤 위 3)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민7:89)

 

*말씀 한모금"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민7:89)